송림사 가는 길

여행을 떠나요~

송림사 가는 길

noksu 0 245 03.09 01:00

송림사 가는 길


택시 승강장 맞은편 세종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64번 버스를 타고 송림사 입구 정류장까지 대략 11분이 걸린다.

세종터미널 정류장(금천2리 방향)
송림사입구 정류장에 내리면 송림사 표지판이 보이는데 차도로 걷는 길이라 오가는 차를 주의하며 걸어야한다.
송림교를 건너가면 송림사 표지석이 나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8분이다.

송림사는 1967년도에 창건한 사찰이다.

2008년도에 충청남도에서 100대 소나무 숲 중 한곳으로 선정할 만큼 송림이 우거진 숲에 터를 잡았기에 송림사로 지었다 한다.

송림사 가는 길은 소나무 숲이 양쪽으로 우거진 터널로 이루어져 있어 몸과 마음을 소나무의 청정한 기운으로 씻어준다.

송림사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제20호인 팔상도 초본이 있다.
19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는데 조선 후기의 다른 팔상도에서는 그 유형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새로운 형식이라고 한다.

팔상도
대웅전 앞에는 불기 2557년(서기 2013년) 12월 26일에 세워졌다고 하는 「송림사 진신사리 연화장 금강보탑」이 우뚝 서 있다.

금강보탑
별의 별 것이 다 들어있다는 커다란 자루를 메고 다니면서 무엇이든 중생이 원하는 대로 다 내어주었다는 포대화상이 메리골드 꽃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포대화상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동자승 둘이 기분 좋게 바둑을 두고 있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동자승이 훈수 두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바둑 두는 모습
대웅전 뒤편 삼성각 올라가는 길도 알록달록 꽃바다를 이루고 있다.

삼성각 가는 길
삼성각은 우리나라 불교의 독특한 점의 하나로 불교와 우리나라 고유의 토속신앙이 합쳐진 형태의 건물이다.

삼성각
삼성각 한 쪽에서 본 대웅전 뒤편의 모습이 제법 운치가 있다.

대웅전 뒤편
송림사는 소나무의 청정한 기운과 사찰 주변을 감싼 꽃밭이 어우러짐이 좋은 그런 사찰이다.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2 명
  • 오늘 방문자 98 명
  • 어제 방문자 109 명
  • 최대 방문자 573 명
  • 전체 방문자 42,266 명
  • 전체 게시물 13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